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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6월30일 ‘무도 가산점 인정 단체’에 (사)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회장 이원배)를 포함한 『2023년 제2차 경찰 공무원(순경) 공개경쟁 채용시험』 공고를 게재했다.

이에 따라 (사)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에서 발급한 특공무술 단증 보유자는 경찰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가산점을 받게 됐다.

(사)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된 기획재정부 산하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 단체로 투명한 운영과 특수전사령부 특공무술 기술 교류, 대학 산학 협력 등으로 무예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경찰청은 경찰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윤리 의식 및 현장 대응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채용 제도 개선에 나섰다. 2023년 7월1일 기준 무도 4단 이상은 가산점 4점, 2·3단은 2점을 받는다.

순경 공채 등에 적용되는 종목식 체력 검사 항목 중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악력 등 평가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2025년 1월1일부터는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체력 검사 성적 계산 시 무도 분야 자격증(단증)을 보유한 경우에만 2·3단은 가산점 1점, 4단 이상은 2점을 부여한다.

(사)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이원배 회장은 “특공무술을 수련하며 경찰관을 지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무도 가산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현장에서의 필요한 위기 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계속해서 많은 연구와 발전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는 오는 10월28일 개최하는 2023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국특공무술경연대회를 통해 무예 인재 발굴과 특공무술 저변 확대를 꾀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948025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2 전국특공무술경연대회가 지난 11월 5일 경기도 성남시 평생학습관 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2 전국특공무술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성남시가 후원하고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회장 이원배)와 한국특공무술협회(회장 오평원)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된 대회로 1,000여 명의 선수들이 1차 온,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2차 파이널 대회에서 음향과 조명을 더해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에는 “안되면 되게하라” 대한민국 특수전사령부 특공무술 심사관이 심판으로 참여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공정한 심판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는데 큰 힘을 실어주었다. 경기종목으로는 ▲개인형 ▲단체형 ▲단체 호신술로 부문 진행되었고, 이벤트 경기로 마샬아츠 트릭킹과 피라미드 멀리 낙법등이 진행되었다. 영예의 종합우승은 신현무예원, 2위는 상대원특공무술 공동 3위는 광교팀도장과 탄현도장이 차지했다.

개회식에서는 오수봉 전하남시장과 경기도체육회 홍대희 부회장, 서일대학교 조민구 행정학박사 등 많은 내, 외빈의 참석속에 10.29 참사를 애도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이원배 대회장은 대회사로 “공정한 경기와 선의의 경쟁으로 바른 무예 정신이 깃들고 특공무술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격려했다. 

한국특공무술협회 오평원 회장은 환영사로 ”한국특공무술협회와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치러지는 역사적인 대회로 특공무술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에게 선전을 기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2 전국특공무술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와 성남시후원 ‘2022 전국특공무술경연대회’가 개최된다.

2022 전국특공무술경연대회는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회장 이원배)가 주최하고, 한국특공무술협회(회장 오평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다. 1차 예선과 2차 파이널 대회(11월5일)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10월16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오프라인 예선 경기를 진행하고, 22일에는 성남시 분당구에서 온라인 예선경기를 진행한다. 

총 참가 인원은 선수단 600명, 임원·운영 150명, 지도자 100명, 학부모 150명까지 총 1000명으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하여 1차 온오프라인대회를 통하여 선발된 선수들로 제한한다. ▲개인형(型) ▲단체연무 ▲단체호신술은 정식 종목, ▲멀리 낙법 ▲마샬아츠 트릭킹은 이벤트 경기다.

예선을 통과하면 경기도 성남시 평생학습관 스포츠센터에서 관람형 무대 형식으로 음향과 조명을 더한 2차 파이널 대회를 통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 ▲우수상(성남시의회의장상)을 경쟁한다.

임남선 경기위원장과 김형주 심판위원장은 “특공무술 체육관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특공무술 체육관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 및 특공무술 저변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청소년 및 일반 수련생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공정한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였다.

탁주영·홍정표 공동총괄위원장은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와 한국특공무술협회 두 단체의 화합으로 이뤄낸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 선수들이 돋보이고, 화려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아낌없는 도움을 준 협력 단체 및 협찬사 관계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출처 : MK스포츠 | 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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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와 전남과학대학교 경호보안과가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인재양성과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하여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17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특공무술무예원 신현점에서 협약식을 열었으며, 이원배 사단법인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회장과 조상록 전남과학대학교 경호보안과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무예활성화 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그리고 학과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장소를 제공하는 등의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 ▲ 현장실습 장소 제공 ▲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운영 ▲ 산업체 현장 전문가와 산학겸임교사 활동 및 특강 지원 ▲ 우수인재에 취업 기회 제공 등이다.

이원배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회장은 “미래의 우수한 인재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무예발전을 위해서라도 대학기관과의 협약은 큰 의미를 지닌다” 고 말했다. 이에 조상록 전남과학대학교 경호보안과 교수는 “젊은 인재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연구 및 인력 교류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전남과학대학교경호보안과와 산학협력 체결 - 시선뉴스 (sisunnews.co.kr) 

반갑습니다!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입니다.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승인 받은 비영리법인으로써 

영리와 독선을 부정하고 오로지 일선 지도자의 행복과 도장 활성화 그리고 

특공무술 발전의 기반하여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협회 입니다.

또한 본 협회는 체계적인 지도법 과 운영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200여개 이상 도장이 가입 되어 있으며 특공무술 종목으로 

수련생 300명 이상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는 대형도장도 여렷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는 언제나 함께할 도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맹도장이 되시면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교재, 온라인영상교재, 각종 세미나, 홈페이지, 

다양한sns  홍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맹도장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사무국장 010-9881-1938으로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