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특공무술정보

특공무술
  • 특공무술의 탄생배경

    특공무술은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특수성과 국가 보안의 중요성 하에 탄생하게 되었다. 1970년대 당시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을 대응 하고자 군에 명령을 하달 하였고, 이후 군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각 무술들의 장점을 취합 하여 군 목적에 맞게 특공무술을 연구 개발 하게 되었다.

    이후 군의 정규과목으로 선정되어 군인들의 체력 향상과 전투력 강화에 기여하는 등 대통령 경호와 국방무술로서 그 위상을 높였다. 현재는 사회전반에 특공무술도장 들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특공무술 어원

    특공무술의 어원은 특수한 공격과 방어기술을 갖춘 강력한 무술이란 뜻에서 비롯되었다. 검(劍)이나 창(槍)같은 무기술을 배웠다하여도 손에 지니지 않았으니 사용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특공무술을 익히면 자신을 지킴은 물론 남의 신변을 보호하거나 위급한 사람을 구하는데에 자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특공무술은 맨손 무술과 유술을 기본으로 하여 팔, 다리, 머리, 온몸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손수건이나 만년필, 볼펜 또는 나무토막까지도 훌륭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다양하게 구성된 특수한 무술이다.

  • 특공무술 무(武)의칠덕

    무(武) 라는 것은 난폭한 자를 억누르고(禁暴), 무기를 거두어 싸움을 중지하며(戢兵), 큰 나라를 보유하고(保大), 천하를 평정하는 공을 세우며(定功), 백성을 편안케 하고(安民), 만민을 화락케 하며(和衆), 물자를 풍부히 하여(豊財)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이것을 무(武의)칠덕(七德) 이라고 한다.

    금폭 禁暴 - 폭력을 금한다. 즙병 戢兵 - 무기를 거두어 들인다.
    보대 保大 - 큰뜻을 품는다. 정공 定功 - 공을 세움에 주저치 않는다.
    안민 安民 -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 화중 和衆 - 여러 사람을 화락하게 한다.
    풍재 豊財 - 물자를 풍부하게 한다.
  • 수련하는 마음가짐

    남보다 뒤떨어진 운동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최선의 마음"

    아무리 뛰어나고 운동을 잘 하더라도
    특공인으로써 마땅히 지켜야할 "겸손의 마음"

    항상 처음 시작했던 마음으로 운동에
    임할 수 있는 "초심의 마음"

    배우는 것을 절대로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끈기의 마음"

    특공 무술 수련시 나태해 지지 않고
    아직도 배울것이 많다는 "인내의 마음"

  • 특공무술 5득법

    心得(심득) 마음으로 얻으면 첫째요
    行得(행득) 행동을 따라 얻으면 둘째요
    言得(언득) 말씀 따라 얻으면 셋째요
    書得(서득) 글을 보고 얻으면 넷째요
    苦得(고득) 고통으로 얻으면 다섯째라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 대표 : 이원배
사업자등록번호 : 215-82-12268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81, 3층 302호 (구미동)
전화 : 031-712-8808  팩스 : 050-4270-1938

Copyright ©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All rights reserved. [ADMIN]